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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_차세대 화학 제품의 제조 허브_맥킨지보고서_India: The next chemicals manufacturing hub

퓨처퓨엘 2023. 4. 9. 17:27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인도의 차세대 제조 허브 로서의 급부상에 대해 2023년 2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출처 : McKinsey & Company (링크 :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chemicals/our-insights/india-the-next-chemicals-manufacturing-hub#/) "India: The next chemicals manufacturing hub" 보고서, 2023년 2월 28일 발표

 

 

India: The next chemicals manufacturing hub

India’s chemicals industry has been a global outperformer in demand growth and shareholder wealth creation for a decade. Its strong starting point could make it the next chemicals manufacturing hub.

www.mckinsey.com

코로나를 거치면서 국가별 정부의 대처 방식 등에 따라 기존에 전통적인 제조 강국들의 위상이 달라 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가 왜 최근에 차세대 화학 제품의 제조 허브로 평가받는지 멕킨지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그래프는 국가별 주요 화학회사들의 지난 10년간의 TSR (총주주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 값을 100으로 두어 년도 별 상대적 증감을 볼 수 있게 도시하였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인도 화학 부분은 모든 주주의 기대치를 뛰어 넘었고 이러한 예외적인 성장은 지속적인 수익 확장, 마진 증가를 이루었습니다.

 

TSR (Total Share holder Return)에 대해 잠깐 설명 드리면 BCG (보스턴 컨설팅)가 2000년대부터 제안한 개념으로, 상장된 주식회사가 주식 상승 이익과 배당 소득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한 이익률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결국 의미는 주식을 투자한 사람들에게 반환된 이익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이 지표는 단순한 주가 변동 보다는 주주 가치 창출 여부를 판단할 때 유용하고 경영 평가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출처 : McKinsey & Company (링크 :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chemicals/our-insights/india-the-next-chemicals-manufacturing-hub#/)

 

멕킨지의 전망에 따르면,

인도는 2040년까지 세계 시장 점유율을 지금에 비교하여 약 3배 이상 늘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망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도 국내 소비 증가. 인도는 향후 20년 동안 증가하는 전 세계 화학 물질 소비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둘째, 소비자 선호도 변경.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도는 이러한 제품에 사용되는 많은 화학 물질의 주요 생산국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는 인도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셋째, 공급망의 이동. 최근 불거진 지정학적 위기에 따라 기업들은 기존 핵심 제조 시장에서 공급망을 보다 탄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다각화하려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음. 이런 추세에서 인도는 가장 선호되는 목적지가 될 수 있음.

 

인도 화학제조 산업의 경쟁력 분석

1. Pechem 공급 원료 가용성 : 인도는 C4, C6 및 C8은 자급자족 하지만 C1, C2, C3 및 C7은 부족합니다. 에틸렌과 프로필렌에서 파생된 중간체와 최종 제품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 노동력과 유틸리티 비용 : 저렴한 노동력과 수도 및 전기 비용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R&D 인재는 부족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자본 비용 :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있습니다. 건설, 재료 및 기계 전반에 걸친 인프라 비용은 다른 글로벌 화학 제조 허브보다 최대 70% 저렴하다고 조사됩니다. 인도의 법인세율은 25%로 글로벌 경쟁국과 비슷합니다. 전반적으로 낮은 자본 조달 비용은 EBITDA 율이 글로벌 기업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상위 15~20개 인도 기업은 단위 투자당 35% 이상 EBITDA를 얻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 기업이 보고한 10~30%보다 훨씬 높은 치 입니다.

 

4. 규제 환경 : 인도는 지난 수년간 많은 진전을 이루었지만 더 많은 조치가 필요 합니다. 지난 5~7년 동안 인도는 정책 및 규제 환경을 크게 개선하여 기업이 보다 쉽게 자리를 잡고 번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인도의 사업 용이성 순위는 2015년 143위에서 2020년 63위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업 시작, 재산 등록, 세금 납부 및 계약 집행의 용이성등에 대해 다른 경쟁국보다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